펜톤칼라엽서를 활용한
미술심리-자화상 연계 교육입니다.
수많은 색에도 번호가 있고
아주 미묘한 차이로 톤이 다르다는 것을 이해하고
직접 빅피쉬 친구들이 자신들의 감정과 어울리는 펜톤칼라 엽서를 골랐습니다.
각자가 맡은 감정을 표정으로 재현해 본 후
사진으로 찍어 자화상으로 재탄생 하였어요.
친구들의 펜톤칼라 자화상을 구경해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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